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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부의 최고 지침서 '완벽한 공부법' 공부라 함은 비단 학교 학업에서 그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공부하고 시험을 본다고 합니다. 학창 시절에는 '졸업하면 그만이지 무슨 시험을 평생 보나'라는 생각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여기서 얘기하는 공부는 우리가 배우는 모든 것이며, 시험은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모든 문제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학창 시절 머리가 좋아 성적이 좋은 사람보다는, 이보다 성적은 좀 안 좋았을지 몰라도 노력해서 성취를 이루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훗날 만나게 되는 문제들을 더욱 원활하게 해결해나가며 사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수많은 학생들에게 과외도 해보고, 수십 개의 고등학교를 돌아다니며 공부법에 대해 강의를 하며 들었던 생각들과 감정들, 그리고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피드백들을 시간을 내..
헬스 3대 운동 스트렝스 12주차 훈련 프로그램 한 때 주 3회 이상 꾸준히 5년 이상 운동(헬스)을 하는 게 목표였던 멸치 시절이 있었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은 학업과 업무상의 이유로 주 3회 이상은 어렵더라도 매주 주 2회는 운동을 하려고 하고 있고, 꾸준히 하다보니 이제 멸치는 벗어난 정도네요 ㅎㅎ 시간, 수면, 식단까지 조절해가며 운동하시는 분들에게는 비교가 안되겠지만 그래도 오랜 시간 공부하고 찾아보고 직접 해보며 익힌 운동을 통해 지금은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며 같이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자세를 모르겠다, 어느 무게로 몇 회씩 몇 세트를 해야할 지 모르겠다, 언제 무게를 올려야 할 지 모르겠다 입니다. 저도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었고 어느정도 운동을 한 뒤에도 의문이 들었던 점입니다...
[속보] 트럼프 대통령 부부, 코로나19 확진 판정 연휴가 한창인 이때 속보가 들려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하는 것!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2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우리는 격리와 회복 절차를 즉시 시작할 것이다. 우리는 함께 이를 극복할 것이다"라고 적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호프 힉스 보좌관이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힉스 보좌관은 지난달 29일에 미네소타주 유세와 대선 TV토론을 위해 이동하면서 대통령 전용기에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탔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도 이번 명절이 코로나19의 확산에 대한 변곡점이 될 것..